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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랑
후기에 비닐 얇다고 했는데 얇아서 불안한 정도는 아니네요. 그냥 신경 안쓰이는 얇기 손에 입김 불고 비비니까 잘 펴지고 똥봉지 옷에 닿는거 싫어서 풉백 고리에 안 걸었는데 휴지가 한번 감싸줘서 오늘은 고리네 걸고 다녔어요. 전에 쓰는 두루마리 풉백에 안 들어가서 들어갈만한 가방 사야될듯요.
끙가를 집을때 그 따뜻함.. 더 청결해진 신개념 배변봉투!
아무리 예쁜 우리 아들이라도 똥치울때마다 으윽 힘드시죠? 특히 산책갔을때 일반 배변봉투에 담아 버리려면 봉투로 집을때의 그 따뜻함.. 으음.. 따뜻해... 끙가는 깔끔히 치웠지만 분명 손으로 잡은것도 아니지만.. 말로 못할 그 찝찜함.. 이제 펫아미고 에티켓 배변봉투로 해결하세요! 봉투에 티슈가 덧대있어서 끙가 집을때도 아무런 느낌없고, 일반봉투처럼 속이 보이지 않고 티슈에 가려져 있어 남들에게 우리아이 속을 다 들키지 않아도 돼요! 필수증의 필수 산책템!! 이제 깨끗하게 해결하세요:)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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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리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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