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후에도 침을 너무 흐리고 잇몸도 헐어버린 미미 면역력 보강을 구매했어요. 침흘림이 심해서 어쩔수없이 스테로이드틀 하루에ㅈ두번씩 줘야했는데 캣츠힐 효과를 예전에 본적이 있던게 생각나서 하루에 한봉을 아침저녁으로 나눠줬어요. 이주정도 지나니 스테로이드간격을 하루에 한번 으로 그리고 점차 이틀에 한번으로 줄여도 침흘림이 저고 밥도 잘먹어요. 물론 이 제품이 약은 아니라 완전히ㅈ구내염을 잡지는 못하는거 아실거예요.ㅇ발치로도 못잡는 구내염을 영양제가 뿌리 뽑기를 기대하는분은 없겠죠. 그런데 냥이의 전체적이 건강균형을 잡아주는거 같아요. 저는 사료예뿌리면 남기는것도 있고 냥이가 식욕이 없으면 거의 제품을 못먹는거라 같아서 약주듯이 물에타서 주사기로 줍니다. 영낭보시면 잘녹아요. 아이가 아프면 한봉 다주셔야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