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사료를 많이 가려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밥 시간만 되면 전쟁이고, 유튜브 참고하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었는데, 이 사료로 한번에 해결되었습니다..ㅎㅎ 사료 조금씩 물고 바닥에 떨궈서 먹는데 이제는 그냥 밥그릇에 얼굴 박고 먹어요.. 신기.. 기호성 대박이에요..! 사실 원료나 생산지 이런 부분에 대해 좋지 않은 견해들도 있어서 구매를 망설였는데, 일주일 먹여보고 변 상태나 눈물 이런 것에 문제 없다면 정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