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누가 건드릴까봐 카메라 보이는위치에 두고 cctv녹화중 알림 붙이고 검정지붕에 길냥이 스티커와 테이프사서 꾸미고 😅😆 탄탄한데 가벼워서 안쪽에 생수 물통을 넣었어요~~ 아이들이 먹고가면 사료가 물그릇에 몇알씩 빠져있어서 가운데 임시칸막이(?)를 세웠더니 물이 깔끔하게 유지돼요 밥그릇 리필로 여유분이 있으면 좋겠어요. 사료그릇을 씻어서 줘야하는데 하나만 더 있어도 씻어뒀다 부어주고 교대로 사용하면 편할것같은데…그래도 전엔 햇반그릇에 주다가 이렇게 급식소 설치하니 밥자리가 안정되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