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너무 좋아해요~ 지금은 중성화수술하고 아직 한달 조금 넘어서 체중조절하느라 잠시 끊었는데?! 그 전에 너무 잘 먹었어요~ 이 간지러워서 이것저것 무는 것 좋아해서 사줬는데 이거로 좀 해결되는 것 같아요~ 간식 보며 이렇게 물었다 뗐다 하는건 개훌륭 보니 이갈이때 많이 그런다고, 이나 잇몸이 아파서 아야, 아야 하는 것과 같다고 하더라고요^^;; 즉, 그렇게 부드러운 간식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