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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차 브리티쉬 숏 키우고 있는데 제대로 된 첫 빗입니다. 브숏 집사님덜,,, 이 빗을 사세요,,😻💛 얼레벌레 아무 빗이나 사봤는데 어려서인지 빗 효과를 많이 못봤는데요. 가격이 인간인 제 빗 보다 두배이상 비싸서 고민했는데 더 이상 추가지출 없이 한 번에 가자 해서 이 빗을 샀습니다. ★이거 진짜 5번 빗자마자 가벼운 속털이 끼어서 나왔어요!★ 사진은 영상 끝나고 난 빗 입니다. 한 10회 정도 빗은 건데 털이 촘촘히 끼어 나와서 너무나 속이 시원하고 돈 쓴 보람 있네요. 다른 빗 더 안사도 되겠어요. (마지막 사진은 파파고 번역 돌렸어요) 참고로 제가 사본 빗 * 다2소 옷 솔(손잡이 달린 구두솔 같은) - 잘 빗어지지만 모가 잘 휘어져 깊숙하게는 안 빗겨지고 겉만 빗김. * 펫프 도기맨 브러쉬(각도 기울어진) - 간격이 넓고 부드러워 겉만 빗어지고 털이 다 빠져서 하나도 안 빗겨져 나옴.
유명한 건 다 이유가 있는 법
*심쿵픽 행사가로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관리에서 빠질 수 없는 털 관리! 하지만, 빗을 보는 순간 바로 우다다 도망치는 아이들을 보며, 매일 힘든 빗 전쟁을 겪곤 하죠. 케어펫 사랑빗은 이런 전쟁을 해결해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브러쉬 상품 하면 손에 꼽힐 정도로 유명한 상품이니, 유명한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만큼 빗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아이들도 이 빗으로 빗겨주면 그렇게 얌전할 수가 없어요.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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