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배송온 박스도 너무 좋아해서 아직도 못버리는중입니다... 낡아빠지면 버릴듯.. 애기가 기존에 쓰던게 작아서 그랬는지 엄청 좋아하고 아예 들어가서 자리잡고 누워서 뒹굴고 그러네요 ㅋㅋㅋ 그리고 청소는 광고처럼 엄청편하진 않은데 삽질만 하는거보단 깔끔하게 화장실관리할 수 있어서 좋아요 물론 모래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게 생각처럼 가볍게 휘리릭하진 않은데 그래도 깔끔해서 굳~~ 무엇보다 아가가 좋아하니까 계속 이거 쓸것같아요 크기도 작지않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