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칫솔을 기다렸어요. 일반 칫솔은 모 자체가 너무 딱딱한 편이라 양치시킬때 거부감도 심한데 이건 사서 개봉하고 정면에서 냥이한테 슥 하고 입에 넣었는데 3초정도 가만히 있어 줄 정도로 자극이 심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손가락에 치약짜서 손양치는 참아주는 편이라 이걸로 시도하니 손가락보다 얇아서 더 잘 참아주는 듯 합니다. 혹시나 품절될지 모르니 하나 더 사두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