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앞에 '툭' 밀리지 않는 코일매트

저희 냥이는 화장 발판을 화장실 밑에 깔아줘도 우다다가 심해서인지 발판이 잘 밀려나곤 해요. 항상 발판을 다시 원위치시켜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펫라이프 리터캡쳐 코일 매트"는 밑바닥이 non-slip으로 되어있어서 화장실에 걸쳐놓지 않아도 밀리지 않아 편했어요. 발판은 매쉬구조로 제작되어 우리 냥이 발에 끼인 모래까지 잘 흡착 해줘요. 탄력 있는 재질이다 보니 냥이들이 부드러워 좋아해요. 가로 90cm, 세로 60cm의 넓은 사이즈로 저희냥이는 발 매트 위에서 자주 주무시곤 한답니다. 청소는 1주일에 1번씩 매트를 털어주거나, 이물 질이 묻었을 시 물청소도 가능하니 청소가 너무 간편하답니다. 밀림방지도 되면서 모래 없는 깨끗한 집을 원하신다면 넉넉한 사이즈의 '펫라이프 리터캡쳐 코일 매트' 를 펫프랜즈에서 1만 원대에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