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기 싫어하는 댕냥이들 완전 추천!
전쟁 같은 목욕도 목욕이지만, 더더욱 힘든 것은 드라이죠! 드라이기 소리가 무서워 자꾸만 도망가려는 아이와 씨름하다 보면 사람도 아이도 지치기 마련이에요. 그럴 때 추천 드리는 '캣츠모리 물먹는 목욕가운' 극세사 원단으로 만들어져 물기 흡수력이 일반 타올의 3배 정도로 뛰어나요. 옷 입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벨크로로 쉽게 입힐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있어요. 목욕 후 아이에게 입혀주고 털의 물기를 털어주면 드라이기 없이도 쉽게 건조 완료! 입혔을 때 아이가 귀여워지는 것은 덤이랍니다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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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리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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