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9개월, 하지만 여전히 현역처럼 뛰어다니는 우리 강아지! 관절 영양제는 노령견만 먹는 게 아니라, 어릴 때부터 꾸준히 관리 목적으로 급여하는 게 훨씬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천연 성분이라면 고민할 이유가 없죠! 우리 아이는 원래 근력이 좋은 편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관절 건강이 예전 같지 않은 것도 사실이에요. 그래서 저는 4살 때부터 관절 영양제를 챙겨주기 시작했어요. (그때는 다른 브랜드를 먹였어요.) 8살 무렵, 고관절 기형으로 수술을 받았을 때 수의사 선생님의 추천으로 프로이덴을 먹이기 시작했고, 벌써 3년째 꾸준히 급여 중이에요. 생각보다 효과가 좋아서 만족하며 계속 먹이고 있습니다. 좋은 영양제와 꾸준한 관리 덕분인지, 수술 후에도 큰 관절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 펫프렌즈 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니 정말 반갑네요 우리 강아지의 마지막 여행길까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