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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에 문제가 생겼다해서 하루 늦게받긴 했어요. 뭐 장난감 일찍받으면 좋지만 하루 늦는다고 죽진 않으니까요. 어쨋건 세세한 설명에 팻프에 감사했고, 물건은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고양이 발바닥 버튼 귀엽습니다 다만 발바닥과 발가락젤리가 다 눌리길래 각각 내용이 다른버튼인가 싶었는데 켜지는 버튼 하나더라구요. 3단봉을 안 핀 상태에서 네.. 줄 길어요 근데 3단봉 끝이 아니라 손잡이 쪽에 선이 고정되어있는지 3단을 다 피면 그리 길지 않습니다 선 끝은 사진처럼 생겼어요. 키면 또 마지막 사진느낌. 1가지 아쉬운점이라 하면 버튼 한번 딸깍에 켜지고 딸깍에 꺼지는게 아니라 누른 상태에서만 불이 들어와서 손가락이 좀 아파요. 낮에 받아서 저 반딧불이가 실제로 얼마나 밝은지는 감이 안오지만 암막커튼에 블라인드 치고도 잘 놀더라구요(도망다닌건가 논건가) 밤이 찾아오면 한번 신명나게 흔들어보겠습니다 잘받았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밥 잘먹는날에는 수전증이 없고 마침 배부른 휴일에 영상 찍어봤어요. 별이랑 놀고난 후라 고양이는 없지만.. 수전증 얘기는 영상먼저 봐주시면 될거같은데 영상에서 불빛 흔들리는거 보셨을까요? 제 손과팔은 가만히 잇었어요 일반 선이 아니라 건전지에 의해 빛나는 특수선(이름 까먹음)이라 그런지 주변에 전류나 쇠로 된 물질이 있으면 좀 많이 흔들리는거같아요. 그래서 움직이는 곤충으로 인식해서 별이가 쫓아가지 않았을까 ㅡㅡㅡㅡㅡㅡㅡㅡ 최근 사용컷 장난감에 트릿 꽂기. 진정한 먹이사냥놀이! 그렇다고 많이 날카롭진 않습니다. 발광선?이라 질감만 봤을때 전기선마냥 딱딱할뿐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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