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염증이 생기니 자꾸 긁고 발바닥 사탕도 자꾸 해서 사보았습니다. 비슷한 타사브랜드 제품과 고민했는데 국산제품이라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은근 크기가 있어서 그런지 처음에 무서워했는데 잘때나 편하게 눕혀놓고 사용하니까 잘 있네요. 당장의 큰 효과를 바라지는 않지만 점차적으로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또 찾아보니 동물의료기기? 허가 진행 중이라고 되어있던데 빨리 정식으로 허가 받으면 좋겠어요. 10분정도인지 사용하면 자동으로 불빛이 꺼지고 발열느낌이 있긴합니다. 하지만 실리콘 캡때문에 강아지한테는 뜨거움이 느껴지지 않는 거리라 괜찮습니다. 효과가 있으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함께 보내주신 쉐이크 먹고 건강한 산책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