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옹이들이 85% 만족한 상품이에요
제리
4월말? 5월초? 구매 후 이제야 진정한 후기 작성입니다 우래깅 너무 잘적응하네요 병원가는데 산책가는 느낌인가봐옄ㅋㅋㅋㅋ 큰 거부감도없고 누가 드라이브 시켜주는거 마냥 너무 즐기네요 아기가 아비시니안 폰색상이라 빨강색 찰떡에 간호쌤한테두 찰떡찰떡 찹쌀떡 칭찬받았습니당 참고로 저희 아기는 아비시니안 마른체질로 몸통과 목 끝까지 버클 채웠고 손가락 하나 들어갈 정도였어요! 불편함 없었어요!! 중성화 수술빼곤 하네스 긴 끈만 풀고 진찰실 들어가서 더 편했어요(접종, 진찰 포함) 어차피 고양이가 강아지라 생각해서 뽕뽑으려는 분들 빼고 , 병원갈때나 여러 상황때 아기가 너무 답답해하는 분들(저희 제리는 이동장에 데리고 나가면 애용 애용 울어서 바깥보여줌 구경하느라 바쁘거든요!) 최고입니다 다만 주의는 늘 기울여야해요! 안전장치지! 울애기들은 호기심은 그득그득 하자나용 저희 아기 23년1월생 2.3kg입니다 앞으로 좀 더 통통해지겟져? 그건 제 바램입니다.. 암튼 참고하세요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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