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깃털 부품 내구성도 별로고 고정력은 별로 없음. 작은 아이가 아직 1년 안 된 아이라 에너지가 넘치긴하지만.. 5분만에 아작남 2. 본체 자체도 바닥에 고정되는 힘은 거의 없음. 큰 아이가 6키로대, 덩치가 좀 있는 편이고 작은 아이는 힘이 넘쳐서 그런지 둘다 그냥 휘젓고 다님 위의 단점들이 있긴하지만 본체 자체가 막 엄청 가벼운 느낌은 아니라서 아예 뒤집힐 정도는 아니고 먹이퍼즐로서의 기능을 하기에는 적절한 편. 계속 움직이는 부품이 있어서 흥미 유지도 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