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걸쳐지는 걸 모두 싫어하고 난리치는 아이여서 다음달에 중성화시켜야해서 미리 친해지고 적응시키려고 시켜서 교육중이예요 처음보다는 좀더 오래하고 있기는 한데 아직도 츄르안주고 기다리면 바로 또 빼버리네요 ㅋㅋㅋㅋ 얼굴이 작은건지 얘가 발로 난리치면 잘 빠져요 중성화수술 전까지 좀 더 크고 적응하기를 바라려고요 만약 그때도 빠지면 병원에 있는 플라스틱이라도 해야하겠지만 나중을 위해 제품은 계속 사용하려고요 가볍기도 하고 폭신해서 적응하고 안빠지면 괜찮을 것 같아요 동영상은 길어서 2배속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