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한애기가 피부병이 굉장히 심해서 목밑으로 그 주름많은 고양이처럼 쭈글해지고 당연히 털은 다빠지고 피부색도 괴사되는것처럼 심했어요. 병원약먹을때는 그때뿐이였구여.그때까진 제 짧은생각으로 사료때문이라곤 단한번도 생각치못했는데 급생각이 나드라구요.왜냐면 제가 탯줄자르고 같이태어난 애기들은 다 건강하고 크기도 보통인데 이아이만 유독작고 잔병이 있기에 그냥 태생적인줄알았는데 우연히 이곳에서 피부질환은 먹이고나선 이미 망가진피부회복 백프로는 안되었지만 굉장히 좋아지고 진행되는것이 단한번도 없구 변도 너무좋아요.그래서 지금 몇번째 구입해서 먹이는줄모르겠네요.다른 피부질환사료도 먹여보도 봤지만 어느정도 효과는 당연히 있었죠.하지만 이사료로 정착한 이유는 사랑하는 우리 막내위해 오롯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