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 시절 사용하다가 설사가 심해서 중단하고 쓰고있던 화징실마저 작아져서 3년만에 돌아왔어요! 일제라는게 마음이 쓰이지만 좋은 제품이라 일단 쓰고 있습니다❤ 코히도 너무 잘 쓰고있고 워낙 코히 소변이 진해서 어떤 모래를 써도 깨끗하게 청소되지 않아서 걱정도 탈도 많았는데 이젠 그런 걱정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일단 진한 소변 한번에 치우는 제가 너무 편하네요 ㅠ 처음 쓰게된 원인도 원래 아팠던 애기를 데려온거라 건강 체크용으로 소변이나 대변 상태보고 병원에 데려가기도 좋았던 제품이라 아깽이를 반려하신다면 꼭 추천드립니다! (아깽이한테 추천하는 이유는 성묘는 적응을 못핼수도 있고 잘 사용하는게 있다면 굳이!! 바꾸지 않으셨으면해서에요 ㅠ 아깽이용 보단 큰 사이즈에 계단을 놔주는걸 추천드려요❤) 특히 같이 오는 박스를 너무 좋아합니다ㅋㅋㅋ 산지 좀 됐음에도 아직까지 모셔두는 중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