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가 어릴때부터 피부질환이 있었어서 병원에서 선택해준 샴푸만 썼는데 피부가 약한 강아지에게 좋다해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향이 인위적이지 않고 은은한 향이 너무 좋습니다. 희석 안해도 되는 점이 너무 좋네요. 한 펌프에도 양이 많으니 조금씩 짜야할꺼같아요!! 목욕은 자주 안하고 비 올때 산책시에만 발을 씻기는데 씻길때는 전쟁이라 거품 사진 없는게 너무 아쉽..ㅎㅎ 부드러운 거품이 잘 나고 사랑이도 냄새를 싫어하진 않았습니다 그는 물이 싫을뿐..😖 7살 부터는 노견이라는데 잘 관리 해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