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짜리 아가 데려온지 얼마 안되어 잘 모르는 초보집사여서 함께 받은 화장실을 그대로 쓰고 있었어요 오줌이 벽면에 묻어있고 모서리에 다 눌러붙어서 늘 찌린내가 진동을했고 여태 변비때문에 토끼똥을 싸는줄 알았는데 화장실이 좁아서 똥을 다 밟고 끊어졌던 거였더라구요.. 뒤늦게라도 인⭐️ 지인을 통해 추천받아 구매해보았습니다 진짜 크고 내부가 시원해보이는데 디자인도 넘 예뻐요ㅠㅠ 꺼내보자마자 자기껀줄 아는지 들어가보더니 모래 깔아주자마자 여기서 볼일을 보네요 감쟈도 톡 치니까 똑 떨어져요..ㄹㅇ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