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유리볼이 아니라 약간 접시같은 느낌이라 용량이 좀 적게들어가는거 같긴해도 전혀 문제없어요 어차피 하루한번은 물갈아주기에 수반그릇 하나인 집은 외동묘나 둘정도 쓰기좋고 다묘가정인 저희집도 수반그릇 6개 놔주기에 태평양수반에 물이 동 날일은없어요 길냥님들을 챙기면서 느끼는데 그릇에 물을줘도 빗물 고인거 먹는거보면 깊은물보다 고인듯한 물을 좋아라하드라고요 그래서 나름 연구해서 깊은유리볼이 아니라 접시같은 유리볼을 만든거 같아요 이렇게 만드는데는 이유가있지 않을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