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1살 늘어가면서.. 자외선도 걱정되고.. 햇살이 너무 좋아서 모자를 쒸워서 산책을 하다보면.. 매번 풀냄새 훍냄새 맡다 모자도 무용지물이 될 때 가 많아서.. 늘 눈 건강이 걱정이 되는게.. 견주 입장이고.. 애들이 나이들어가면서 백내장 걱정을 안할 수도 없고.. 아파도 아프다는 말을 못해서.. 안타까웠는데.. 이런 좋은 체험기회로.. 울 개딸의 눈을 더 더욱 신경써줄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네요.. 성분이 너무 좋아서.. 사람이 먹어도~ ㅋ 믿고 먹일 수 있는 제품같아서 더 좋고 신뢰가 갑니다 향을 맡개하고 급여했는데.. 울 개딸.. 정말 잘먹네요.. 체험하며 건강챙겨보게 해주시는 펫프!!! 너무 감사하네요.. 이러면서.. 배워갑니다. 뭘 먹여봐야하는지..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