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어릴때 주로 그런다는데 6개월 다되어가는데도 늘 그러더라구요ㅋㅋㅋ 시도때도 없이 아무데서나 편하면 늘 저렇게 개구리자세를 합니다ㅋㅋㅋ 귀엽기도 하고 한편으론 관절에 무리 안가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