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지고 빗질을 많이 해줘도 헤어볼 토도 많이 하고털이 많이 빠지길래 처음으로 미용하고 왔어요.너무 스트레스 받길래 앞으로 안 해야지 했는데ㅜㅜ36시간 정도 침울해있다가다음엔 사냥놀이도 잘하고 헤드번팅도 하더라구요4일 차인 어제밤 부터 한쪽 다리를 오래 핥는 것 같아요.오버그루밍 맞을까요?오늘 집근처 동물병원은 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