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케어템 펠리웨이 후기

펫프 크리에이터 7기, 모모 집사입니다!
이미 너무나 유명한 펠리웨이!!! 다들 사용 중이신가요?
펠리웨이 클래식 훈증기와 스프레이를 소개할게요🐾

모모는 평소에 차분한 편이지만,
집에 손님이 오거나 병원을 다녀온 날은
평소보다 긴장하거나 구석에 숨어요🥲

그럴 때마다 펠리웨이 훈증기를 미리 켜 두면
집안 전체에 안정감을 느끼는지 훨씬 빠르게 진정하더라구요 :)

또, 새로운 장난감을 샀을 때, 이불처럼 새 물건을 샀을 때에도 펠리웨이 스프레이를 살짝 뿌려줍니다!
모모가 새로운 물건에도 거부감 없이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방법이었어요.

페로몬 성분이 사람에게는 무향이라서
집 안 공기가 답답하거나 향이 강해지는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모모가 스트레스를 덜 받고, 편안한 하루를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된 펠리웨이
예민하거나 변화를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