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키우던 고양이는 입질이 없었는데 3개월 된 아깽이가 저 자려고 누워있으면 꼭 콧구멍이랑 콧볼, 입술을 깨물어요 ㅜ 손 무는거보단 강도가 약하긴 한데 그래도 입술이 이제 슬슬 부어가지고 ㅜ 꼭 깨물고 핥아주는데.. 이거 왜이러는걸까요 ㅠ 교육한답시고 안돼! 하긴 하는데 큰 소리 내니 애가 신나서 더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