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토 걱정입니다.

오전5시에 습식파우치(7-80g)
오전 6시30분 출근 하면서 츄르탕 준비, 숨숨집이나 먹이퍼즐에 트릿이나 사료 2-3알 숨겨놓고 나가고(퇴근해서 보면 거의 다 먹은상태)
오후 1시에 건사료(10-14g)
오후 6시 사냥놀이 15-20분 하고 간식(트릿 2개정도)
오후 9시에 습식 캔(8-100g) 급여중입니다.

다른건 다 문제가 없는데 오후 1시에 나오는 건사료가 문제입니다.
주말에 제가 집에 있으면 자동급식기 소리 듣고 달려가서 먹습니다. 트릿 뿌려달라고 조를때도 있고요.

근데 평일에 출근하고 홈캠으로 보면 급식기 소리에 반응도 안하거나. 냄새만 맡고 가거나 합니다.
4-5시쯤 되야 깨작깨작 먹을때도 있고 아예 안먹고 있을때더 있습니다.
가끔 1시에 바로 사료를 먹었으면 노란위액?이랑 같이 토한경우가 많고요. 사료 안먹고 거품섞인 공복토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료 알이 큰걸 급여하는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고양이가 종종 토한다고는 해도 주 1-2회 사료토는 너무 잦은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사료가 안맞는건지.
집사가 집에 없어서 스트레스때문에 그러는건지 알수가 없어요ㅠㅠ
마음같아서는 올습식을 하고싶은데(습식먹고 토한적은 한번도 없어요) 출근했을때 줄 방법이 없어서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