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이랑 바오의 아늑한 공간!

두 고양이를 위한 곳이지만,
집사의 작은 취향도 함께 녹여보았어요💛

저는 우드, 화이트, 베이지 톤을 베이스로,
은은한 포인트 컬러를 더해 꾸미는 걸 좋아해요.
따뜻하면서도 차분한 느낌,
그 속에서 함께하는 시간이 더 특별해지니까요.

특히 ‘집에가야돼’와 ‘피도테일’ 제품은
고양이와 집사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아이템들이 많아서 추천하고 싶어요! 👍🏻

혹시 포인트 컬러를 주기가 어렵다면,
제가 좋아하는 방법 중 하나!✨

마음에 드는 색감의 포스터를 벽에 걸어보세요.
공간을 더 감성적으로 만들어 줄거예요!!
(저만의 작은 꿀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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