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뭐 좀 여쭤볼게 있는데요 ..

제가 작년 11월 중순부터 집에 머무르면서 좀 코가 불편해서 병원 갔다 왔는데 결국 채혈해서 검사해 보니까 진드기 알레르기가 나왔고 그 이후로 좋은 이비인후과 찾아서 지금 약이랑 스프레이 나잘 스프레이 두 가지 잘 쓰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저희 아이가 코가 계속 막힌 코를 푸는 거 같고 뭔가 불편해하고 최근 머리까지 막 떨고 그래서 제가 나름 유명한 병원에 다녀왔어요. 그래서 세라타이드 125인가 그거랑 뭐 항생제 같은 거 받아 왔는데. 지금 차도가 별로 없는 거예요. 그래도 작년 12월부터 최근 얘가 계속 이상하게 코가 문제 있는 것처럼 집에 딱정벌레 같은게 살고 있긴 하거든요. 근데 약국에서도 그렇고 그거 퇴치하기 힘들고 그냥 같이 살라고 하더라고요. 또 그 벌레에 대해서는 많이 알을 죽이고 보이는 대로 찾았는데 제가 여러 군데 병원 다니는 바로는(동물병원) 그 벌레가 제가 산고 산고양이 챙겨 줘서 얻어온 것도 아니고 그거 죽이자니 같은 거 사면 쿠팡 쪽에서 고양이들한테 위험할 수도 있다 그래서 지금 따로 그 특별 딱정벌레같이 생긴 벌레를 죽이는 약물은 집 안에 사용하지 않고 있거든요.

저는 그래서 최근에 얘가 고양이 코로나가 걸린 건지, 머리를 떠니까 정말 궁금했는데 우선 애가 저처럼 코 쪽이 불편한 거 같아요. 지금 제가 이거 먹고 많이 좋아지긴 했었는데 혹시 제가 저도 병원 다닌다고 주치의한테 말씀드렸거든요(동물병원) 그래서 그 선생님이 아 제가 먹는 그런 약들이 비슷하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런데 이거 혹시 조금씩 아기 먹여도 될까요. 내가 퇴장이랑 간 쪽 수치가 안 좋은 적이 있어서 약을 받았는데 지금 다니는 병원에서 그 갔냐 같이 먹여도 된다는 거예요. 그럼 약을 먹으면 간이 안 좋아질 수 있으니까 그거 간 약 같이 먹으면서, 지금 제가 거의 20만 원 가까이 냈는데, 아이 상태 차도가 안 좋아 보여서. 이 약을 좀 싸울까 하는데 아기한테 좀 작게 깨서 써봐도 괜찮을까요 ? 저도 처음에는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세라마이드 125가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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