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가 나오는 브러쉬♥️

안녕하세요, 펫프크리에이터5기 둥이네예요😊

아침저녁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둥이의 피카츄 시즌도 돌아왔는데요.

최근 뮤트 촉촉케어 안개분사 브러쉬를
알게 되면서 둥이의 건조하고 푸석한
피모관리의 많은 도움을 받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처음에는 스팀브러쉬 라고 해서 뜨거운
스팀인건가? 아이가 거부하면 어쩌지?
했는데 뜨겁지 않은, 말그대로 안개같은
스팀이 뿜어져 나오면서 빗질 중
날리는 털을 잡아주어 안전하고 수훨하게 빗질이
가능했어요😊

저는 물 보다는 주로 고양이 전용
미스트를 넣어 사용 중인데 미스트가 골고루
뿜어져 나오면서 미스트를 뿌리고 빗질을
해줬을때보다 훨씬 더 매끈하고 윤기나는
효과가 즉각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그립감도 좋아서 냥님과 집사,
모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템중
하나예요♥️

중장모 아이들의 모질관리,
단모 아이들의 죽은 털 관리에도 좋고.
빗질 중에 스팀분사로 털이 많이 날리지 않이
비염 집사님들께! 완전 추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