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인형🐳 둥둥! 음수량 올리자!
안녕하세요 펫프크리에이터5기 춘발이집사입니다🧡
고양이집사님들이시라면 음수량을 위해 많은 시도를 해보실텐데요! 저도 춘발이 음수량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는 편이에요😆
오늘은 그 시도 중 하나인 '수반에 띄우는 도자기인형'을 소개해봅니다! 물에 둥둥 떠다녀서 고양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로 인해 물에 혀가 한번이라도 더 닿고 물을 마시게되더라구요!
제가 시도해보진 않았지만 연꽃모양은 그 위에 츄르간식을 짤 수 있는데 수반에 띄우면 아이들이 츄르를 조금 더 재밌게 먹는다고 해요! (물론 츄르가 섞이면 물을 갈아줘야겠지만ㅋㅋㅋㅋ)
제가 여러수반에 도자기인형을 띄워봤는데요.
유리수반+정수기라면 물의 흐름으로 인해 계속해서 도자기인형이 수반에 부딪혀 소음이 발생하기때문에 정수기에는 도자기인형 비추드려요! 그리고 저는 복어처럼 작은크기의 도자기인형들을 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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