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철 습식 신선하게 보관하기❄️
안녕하세요! 입맛이 까다롭지 않은 듯 까다로운 4개월령 캣초딩과 함께하고 있는 집사 미로어멈입니다:)
지난번 건사료 안전하고 신선하게 보관하기 꿀팁에 이어, 이번에는 습식캔/파우치 남은 것 신선하게 보관하는 저만의 꿀팁을 공유하러 왔어요💕
제가 모시고 있는 캣초딩 미로는 어리기도 하고, 입도 짧아서 한 번에 습식캔을 다 비우지 못해요. 적어도 3번에 나누어서 주어야 하고, 한 번에 다 주면 몇 시간 있으면 냄새 맡고 휑 가버리거든요 😅
그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요새같이 덥고 습한 날엔 습식을 오래 내어두면 위생 상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요렇게 습식을 급여하고 있습니다!
✅ 준비물: 습식캔, 숟가락, 비닐랩 또는 습식캔 전용 포장랩, 락앤락 통
1️⃣ 한 번에 먹을 분량만큼 덜어서 접시에 담는다
(💁♀️ 평소 1회 식사량을 측정해두시면 좋아요!)
2️⃣ 접시에 담아둔 것은 식사테이블에 둔다
3️⃣ 남은 양이 들어있는 습식캔은 비닐랩이나 전용 포장랩으로 씌운다
4️⃣ (⭐️중요⭐️) 포장한 캔을 락앤락에 담아 냉장고에 넣는다!
➡️ 여게서 제일 중요한 단계는 4단계에요. 비닐랩만 씌워두고 냉장고에 넣어둘 경우, 냉장고 안에 다른 음식 냄새와 섞일 수 있어요. 그래서 후각이 예민한 냥이들은 냄새 맡고 휑 가버릴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한 번 더 락앤락으로 밀폐를 하면 냄새가 섞일 걱정 없이, 신선하게 보관했다가 원래 급여했던 것 다 먹고 나서 원래의 향을 보존한 채로 급여할 수 있답니다!
➕ 추가꿀팁) 냉장고에 넣어뒀던 습식을 꺼내어 급여하실 때, 그릇에 덜고 레인지에 30초 정도 돌려주시면 향이 살아나서 냥이들이 더 맛나게 먹는답니다!
저의 소소한 꿀팁이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오늘도 냥이와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