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펫프 크리에이터4기 탄이솜이 집사입니다🥰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는 이렇게 고양이를 위한 아이템이 많은지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저도 이제 😺3년차 집사 + 한달차 다묘집사 
그동안 여러가지 아이템을 사보고 써보고 했는데요
고양이 물건은 왜 늘 새롭고 탐이 날까 몰라요😁

오늘 가져온 아이템은 두잇의 올데이랙입니다❤️
탄이가 아주 좋아하는 두잇 올데이보드를 2층으로 쌓을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입니다
메탈과 나무 소재로 되어 있어서 아주 탄탄하더라구요!
게다가 너무 이쁘지 않나요~~~😍
사실 요 아이템은 솜이가 저희집에 오기전에 탄이를 위해 구매했던 건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게 다 두냥이를 모시기 위한 빌드업이었나 싶습니다
특히 솜이는 1층의 동그란 구멍을 너무 좋아해서 퐁!퐁! 튀어나오곤 한답니다☺️




고양이 용품이 인테리어를 해친다는 오해는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