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야 밥먹어😄

펫프크리에이터4기 포포집사입니다!😄❤️

포포는 아깽이때 시간을 정해놓고 급여를 했어요! 밥도 잘 먹었고 몸무게도 적정으로 늘고 있었는데...
자라면서 동병에서 자율급식을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권유 받아서 급식을 바꿔봤어요.

그때부터... 물론 사료의 문제도 있었겠지만
사료 급여량도 줄고 몸무게 증가폭도 너무 더뎌서 집사맘이 안절부절...
몸무게가 안늘어 중성화도 늦어졌거든요😭

주위에서 급식기를 써보라고 추천해 주셔서 급식기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와! 이걸 왜 이제야 썼을까요🤣🤣🤣

급식기를 사용한 이후부터 하루의 급여량도 체크가 되고 급식 패턴도 점점 잡혀가더라구요.

폰으로 급여량과 패턴도 설정가능해서
집사가 없더라도 문제 없고!

집사 목소리로 "포포야 밥먹어~"라고 녹음해 놓으니 거부감없이 목소리 듣고와서 먹고 가더라구요!!!😁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포포는 급식기를 사용하기 전과후로 급여패턴과 급여량을 파악하게 됐고, 적게 먹은 날에는 습식으로 보충해 주는 등 그날 그날 적정량 맞춰 줄수 있게 되었어요!👍💗

급여패턴이나 양에 대해 애로사항이 있으신 집사님들은 급식기를 사용해 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