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살 다 되어가는 아기인데 언제 문을 열면서 현관으로 뛰쳐나갔다가 그 이후로 계속 나가고 싶은지 문을 긁거나 엄청 우네요... 신발장 쪽 구조상 방묘문 설치가 어려운데 중문 설치하기에는 비용적 부담이 있어서 나가는 곳에 대한 관심을 돌려주려 하고있어요... 장난감으로 매일 20분씩 2회 정도 놀아주고 있는데 잠깐 지나면 신발장에 드러눕기도 해서 여러모로 곤란합니다...😥😥 괜찮은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