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의 핫썸머Zone☀️

안녕하세요,
펫프크리에이터4기 둥이 엄마예요😊

평소에 냥템들로 집안 꾸미기를
좋아하는 저는 계절마다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는
하는데요, 올 여름에는 아이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겨울내내 깔려있던 러그를 치우고 곳곳에 쿨매트를
깔아보았어요🩷

둥이가 평소에 잘 쓰는 해먹에도 쿨매트가 있지만
아무래도 삼형제가 뛰어노는 놀이공간과
쉬는 곳에 집안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쿨매트가
있었음 좋겠다... 하던 찰나에
❄️우다다맨숀의 냉감 쿨매트❄️를 발견!

컬러를 잘 쓰는 브랜드 답게 버터 옐로우 색상은
너무 쨍하지 않으면서도 포인트 되는,
둥이가 가지고 있는 스크레쳐와 딱이였고요😊
화이트 컬러는 깔끔하게 어디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려서 아무데나 두어도 찰떡🩵

물건이 밖으로 나와있는 걸 많이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집사템들은 서랍장 안에 꽁꽁
숨겨두기 바쁜데, 아이들 템은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사도사도 끝이 없고. 집이 좁아도 계속
들이게 되는 것...
이래서 냥님들 집에 얹혀산다는 말이 나왔나봐요😅

기존에 쿨매트의 대놓고 나 시원해!
나 쿨이야!! 했던 디자인이 싫으셨던 분들이라면
우다다맨숀의 쿨매트 너무 만족하실 것 같아요♥️
둥이도 시원한지 이미 매트와 한몸이 되어서
너무 잘 사용중이랍니다.

반으로 깔끔하게 접히기도 해서 나중에는
둥이가 잘 쓰고 있는 투명 숨숨집에도
넣어줘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