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모모와하루

나이차 7살!
하루 아깽이 때 부터 다른 집은 합사할 때 엄청 하악질 한다지만 ㅎㅎ 울 장남 모모는 그런거 없이 잘 받아줬답니다^^* 거기다가 집사인 우리 부부보다 모모가 거의 육묘 했다! 할 정도로 그루밍도 열심히 해주고 간식 사료 먹을 때도 지켜봐주고 한답니다ㅋ 얼마나 기특한지>_아직도 모모 자면 하루가 와서 같이 자는게 넘 귀여워서 보기만 해도 흐뭇!!^0^*// 가끔 하루가 귀찮은지 피하긴 하지만 ㅎㅎ 울 모모같이 착하고 정많은 아이 없는 듯 해요!!❤️ 벌써 모모 12살~ 하루 5살 ㅎㅎ 앞으로도 쭈욱 아프지말고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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