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진심인 이동동 할머니는 바위 위에서 한컷을 즐겨 찍는다..(근데 왜때문에 잘올라감..?) 절벽타는 염소인줄...털쪄서 미간 털만 정리했더니 모여라눈코입 됨..작년에 산 강쥐 여름옷 직접 픽하고 하네스랑 깔맞춤 한 이강쥐 할머니 센스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