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강아지의날에 다녀오고 싶었는데하필 다른 일정이 있어서 다음날인 일요일에 처음 가보는 넓은 애카에 다녀왔어요~친구들이 많아 긴장했지만 재밌게 노는거 같더라구요ㅎㅎ작은 말티즈 친구와도 한컷♡뭉치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아빠와도 한컷♡ 우리 뭉치야 다음에 또가자! 엄마가 담엔 더 재밌게 놀아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