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아리네 냥치 비법 대공개 ! 🐾
안녕하세요 콩아리네 입니다 🐾
오늘은 콩아리가 냥치 하는 법을 소개해보려고해요 🙂
콩이는 양치를 매일매일 해주려 하는 편이고,
아리는 살짝 염증이 있어서 양치 보다는 젤을 발라주곤 해요
[냥치 쿨팁1]
냥치가 처음 이라면
칫솔에 츄르를 묻혀서 칫솔에 거부감이 없게끔 해주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냥치를 해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저희는 2인1조로 진행하구요 🤣
남집사가 입고리쪽을 벌려주면
저는 손등에 미리 짜둔 치약을 칫솔에 살짝 묻혀가며 냥치를 해줍니다
[냥치 꿀팁2]
이빨을 벅벅 닦는다는 느낌보다는
잇몸과 이빨 사이를 원을 동글동글 그리는 느낌으로 냥치를 해주면 좋아요 !
아리는 아직 염증으로 아파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냥치는 못하고 젤 형태의 치약을 매일 묻혀주고 있어요 🥲
그래도 많이 나아져서 곧 냥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고양이가 건치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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