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굽는 강아지

찌지는 거 좋아해서 풀로 찌지라고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줬는데 식빵 굽네요.. 편하게 찌지라고 옷벗겨줬는데 춥나 흐음.. 오랜만에 각방쓰자길래 서운해서 질척거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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