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
안녕하세요! 펫프 크리에이터 2기 망구이모입니다.
저는 지금 ktx를 타고 지방으로 이동 중인데 제 대각선 자리에 고양이 친구가 타고 있어요! 아무래도 낯선 환경 때문인지 울고 있어서 너무 안쓰럽네요!
이런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방법을 세 가지 공유해 볼까 해요!
1. 베토퀴놀 질켄 미리 급여: 질켄은 가장 유명한 스트레스 완화 영양제죠! 모유의 성분을 활용해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준다고 해요!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생기기 전후로 먹이면 도움이 될거예요!
2. 펠리웨이 디퓨저&스프레이 활용: 펠리웨이는 디퓨저 제품이 가장 유명하죠! 근데 스프레이도 나옵니다! 집에서는 디퓨저 제품을 사용하고 이동할 땐 스프레이 제품을 사용하면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거예요!(스프레이 제품은 사람에게 좋은 향은 아니에요…약간 불쾌한 술향이 나더라고여ㅠㅠ)
3. 조공 릴리프 급여: 이건 츄르 형태의 제품이라 가장 편하게 급여할 수 있더라고여!
저도 병원에 가야하거나 부득이하게 스트레스 받을 상황이 생기면 위 방법을 사용합니다! 미리미리 스트레스 관리 제품을 준비해 두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베토퀴놀 질켄 75mg 30캡슐
32,5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