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스틱 갉갉갉하면서 스트레스 날려버렷‼️

안녕하세요~ 펫프크리에이터2기 꼬미예요🤗

꼬미는 애기때 가구를 갉아먹거나 말썽을 부리진 않았는데요. 그래도 이갈이 장난감으로 우드스틱을 사줬었어요. 근데 너무 좋아해서 5살인 지금까지도 우드스틱을 갖고 놀아요ㅎㅎ🪵

보통 어린 강아지들의 이갈이 장난감으로 사용하는 ‘우드스틱’이지만, 꼬미는 이걸로 스트레스도 풀며 가지고 놀아요!
“꼬미~ 나무 각각각 어딨지?”하면 어디선가 이 우드스틱을 물고 뽈뽈뽈 달려온답니다 ㅎㅎ💗😉💗

주기적으로 바꿔줘야해서 이번엔 S사이즈로 교환해줬어요. 커피츄도 사용해봤는데, 커피츄는 나무 결대로 갈라지면서 파편이 날카로워서 좀 위험하더라구요..목에도 잘 걸리는거 같고.. 그래서 저는 ‘펫스테이지 우드스틱’을 사용한답니다💕

우리 펫프 친구들의 스트레스 해소템은 무엇인가요? 공유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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