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냥의 사냥타임😼

안녕하세요 펫프크리에이터 2기 꽃님냥 집사입니다😸

저희 고영희님은 입양때부터 지금까지도 집사와 낯을 많이 가리시는데요 😅

포장소리만 들어도 집사에게 달려오시는 마법의 사냥템이 있어 공유합니다! 많은 냥님들의 최애템일거 같은데 바로 “카샤카샤 꿀벌&나비” 제품!! 🦋

카샤카샤도 여러 타입이 있는데 특히 긴 줄이 있는 요 꿀벌과 나비 타입을 제일 좋아하세요! 어찌 아시는지 패키지 비닐 뜯는 소리만 들어도 달려오신답니다 ㅋ

한창시절에는 날아다니실만큼 흥분(?)도 하셨는데 요즘은 꽤 얌전히 노시는 편이에요 ㅋㅋㅋ

다행히 몇년째 격정적으로 좋아하셔서 늘 몇개씩 쟁여둡니다 😂

그 다음으로는 레이저와 방울이 달린 장난감을 정말 좋아하시는데 구매하기가 쉽지 않아 한번살때 여러개 쟁여두고 있어요 (밤사이에 냥님 상자에 늘 물어다 두신다는 😍)

오늘도 집사는 잠들기 전까지 카샤카샤를 흔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