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뚠뚠 둘째가 2살될때까지 물그릇만 보면 첨벙첨벙 발 담그기 바빠 매번 걸레들고 따라다니는 집사였드랬죠.
물 마시고 바로 화장실가는 날은🤣😢😭
다신 겪고싶지않은 1인입니다.
물그릇 이것저것 여러개 바꿔주다 지쳐 포기한 집사에게 두잇의 웨이브팟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찍먹!!탈출의 그때 그 감격!!!
간단한 구조에 분리세척,열탕소독,펌프등 부품만 추가 구매로 경제적으로 사용할수 있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소음도 거의 없어 혹시 정수기 고민하는 집사님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찍먹탈출한 냥이 여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