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생 7개월차 애교냥이 춘복이 한번씩 보고 가세용🩵집사랑 눈 마주치면 발라당 눕기 바빠여ㅋㅋ골골송도 4절까지 불러주는 춘복이에용!춘복이가 저희집에 와줘서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어요ㅎㅎ! 가끔 캣초딩 빙의해서 사고뭉치이지만ㅋㅋ그래도 아직까지 크게 아프지않고 먹는것도 가리지않고 냥생을 하루하루 보내고있어용ㅎㅎ우리 춘복이가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집사 옆에 있어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