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조해서 입양까지 하게된 견주입니다.처음에 집에 왔을때는 자기 캔넬이나 방석에서 몸을 말고 자곤했었는데요.어느 순간부터 자는 자세가 바뀌었습니다.옆으로 누워서 자고 뒷다리를 자꾸 앞으로 당겨서 자는것 같습니다.너무 더워서 지친걸까요? 에어컨을 더 쎄게 틀어야 하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