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갈 때 전쟁.. 펠리웨이로 해결😻😻
냥이 데리고 병원 갈때마다 긴장하고 개구호흡하고 토하고 진짜 전쟁급인데
수의사쌤이 펠리웨이라는 스트레스 완화제품 추천해주셔서 구매해봤어요! ㅎㅎ..
리뷰가 다 좋길래 속는셈치고 한번 구매해보자 했던건데
나가기 전에 펠리웨이 스프레이를 이동장에 뿌려줬더니 병원 가는 내내 긴장하지 않고 스트레스도 덜한 것 같아서 마음이 놓였어요 ㅠㅠㅠㅠㅠ
가격에 비해 용량이 쫌 적은듯하지만 재구매의사 100%입니당
저희 냥이처럼 외출할 때, 병원갈 때 전쟁 치루시는 분들 요거 꼭 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