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님께 아파트 한채 플렉스 해드린 썰 풀어요.ssul

넹~ 11살이라 왠만한건 관심을 보이지 않는 우리 냥님 취저템으로 인정해드립니다~ 땅땅땅
한번 들어가면 뭐 나올 생각을 안하시네요 0_0
모처럼 돈 쓴 보람이 있다냥 ㅠㅠ
저희 쥔님이 6.5kg 정도 나가는데 또 날렵 하시기 까지 해서요 -_-;
음. 뭐랄까 튼튼한.. 그러면서도 반면에 조립은 여자 혼자서도 간단한 숨숨집을 찾고 있었는데!
완전 제격인 거 있쬬 !! +_+
첨엔 2개만 구매했으나 넘 잘 써주시니.. 얹어서 2개에 추가 옵션까지 플렉스 했답니다,,^_ㅠ
솔직히 이 정도 스펙이면 금액적인 부분에서도 넘 만족스love..♥
아, 쓰다가 싫증나면 위치도 바꿔 조립 할 수 있어요~
이사 갈때나 집 구조 변경이 있을 때요, 숨숨집이랑 캣타워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좀 난감했던 때가 많았거든요~
이 상품은 조립 해체도 걱정 없어요! 구웃 -_-b
오로지 아이만 생각하고 구매한 상품인데 조립 해놓고보니 어머? 나름 집 인테리어랑 분위기도 은은하게 맞는 것이 제 맘에도 쏙~ 들어요! 이런걸 펫테리어 라고 하나요? 이렇게 되면 일석 몇조인거죠..?